A2UI가 화면까지 만든다…디자이너의 분노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그 이야기, 이제 솔직하게 풀어봅니다

  • “AI가 답변은 잘하는데, 인터페이스는 왜 그대로일까?”
  • “에이전트가 텍스트 말고 버튼이나 폼을 직접 만들면 안 되나?”
  • “GPT가 말만 잘하지, 화면은 직접 못 그려주네”

저도 그랬어요. 아무리 대단한 LLM이 있어도 결국 UI는 사람이 따로 만들어야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Google이 A2UI라는 걸 발표했단 소식을 듣고
솔직히 처음엔 그냥 또 하나의 약속일 뿐이겠지 했습니다.
근데 써보고 완전 생각 바뀌었어요. 이건 진짜 물건입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다르냐고요? 이제는 텍스트가 아니라 AI가 화면 자체를 만들어줍니다.
그것도 코드가 아니라 JSON 데이터만으로. 좀 더 쉽게 풀어볼게요.

1. A2UI를 처음 알게 된 계기

Google Developers Blog에 올라온 “Introducing A2UI“라는 글, 우연히 클릭해서 읽게 됐어요.
에이전트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때 단순히 텍스트 답변만 주는 게 아니라,

a2ui


상황에 맞는 UI를 스스로 만들고 보여준다는 것.
예를 들어 식당 예약 상황에서, 시간과 인원수를 물어보는 폼을 에이전트가 생성해 보내주는 거죠.

처음엔 이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가 싶었는데, 읽을수록 느껴졌어요.
이거 진짜 “화면을 생성하는 AI 시대”가 오는구나. 피그마 Make vs 구글 스티치 비교, AI 디자인 툴의 끝판왕은?
이제 디자이너가 정해놓은 버튼, 폼, 카드 같은 구성 요소를 에이전트가 조립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2. 수많은 기술 중 A2UI를 고른 이유

다른 비슷한 기술도 있어요. MCP Apps, OpenAI Apps SDK 등등.
하지만 A2UI는 뭔가 철학이 달랐어요. 몇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보자면:

a2ui
  • 코드가 아니라 JSON 데이터로 UI를 생성 → 보안상 더 안전
  • 클라이언트가 컴포넌트 카탈로그를 정의 → 스타일과 일관성 유지 가능
  • LLM 친화적 평탄 구조 → 스트리밍 렌더링, 점진적 생성 가능
  • 멀티 플랫폼 지원 → 웹이든 Flutter든 같은 JSON으로 대응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 유연성 있는 포맷은 처음 봤어요. 완전 Game Changer 느낌입니다.

3. 직접 써보며 느낀 사용 후기

공식 GitHub 샘플을 통해 A2UI 레스토랑 예약 데모를 실행해봤어요.
정말 에이전트가 화면을 조립해서 보내줘요.
시간 선택 드롭다운, 인원 입력 필드, 제출 버튼이 한 화면에 구성돼 있더라고요.

a2ui

중요한 건 이 UI가 전부 JSON으로 구성된다는 점.
예전 같으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직접 짜야 할 화면이었는데,
이제는 백엔드에서 에이전트가 구조를 보내고,
클라이언트가 그걸 해석해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Flutter, Web Components, Angular 다 되더라고요.

4. 써보니 예상과 달랐던 점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특히 보안 설계가 인상 깊었어요.
에이전트가 마음대로 HTML이나 JS 코드를 보내는 게 아니라,
미리 승인된 컴포넌트만 쓸 수 있도록 제한돼 있어요.
이게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감을 주는지 써보면 알게 됩니다.

a2ui

다만 제한도 있어요. 너무 복잡한 UI나, 3D, 고급 인터랙션은 아직 어렵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클라이언트가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에이전트가 무조건 “예쁜” 화면을 만드는 건 아니라는 점, 이건 꼭 이해하고 가셔야 해요.

5. 실무에 써보니 이건 꼭 알아야 해요

A2UI를 실무에 도입한다면 다음 세 가지는 꼭 체크하세요:

  1. 컴포넌트 카탈로그 정의: 우리가 쓸 수 있는 컴포넌트는 무엇인가?
    버튼, 카드, 차트 등. 이걸 잘 설계해야 A2UI가 잘 작동해요.
  2. 스타일 가이드 연동: A2UI는 화면을 “지시”할 뿐 스타일은 클라이언트에 맡겨요.
    디자인 시스템과 연동이 중요합니다.
  3. 프롬프트 설계: 에이전트가 상황에 맞는 UI를 생성하게 하려면, “언제 어떤 UI가 필요하다”는 지침을 잘 짜야 해요. 이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영역입니다.

6.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A2UI는 이런 분들께 딱입니다:

  • 기획자: 디자이너 없이도 프로토타입 수준의 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 AI 서비스 개발자: 백엔드 에이전트가 UI까지 처리하면, 프론트 부담이 줄어요.
  • 스타트업: 디자인 리소스가 부족할 때 유용합니다.
  • 디자이너: 화면 그리기보다 전략 설계에 집중할 수 있어요.

A2UI 덕분에 에이전트 중심의 제품 설계가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UI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이전트 간 인터페이스를 바꾸는 혁신이에요.

7. A2UI 관련 질문들 모음

Q. A2UI는 Notion, Flutter와 뭐가 다른가요?
Notion은 정적인 문서 편집기, Flutter는 UI 프레임워크입니다.
A2UI는 그 위에서 AI가 자동으로 UI를 생성하게 해주는 포맷이에요.
Flutter도 A2UI를 통해 서버 기반으로 UI를 생성할 수 있어요.

Q. A2UI는 무료인가요? 상용 서비스에도 써도 되나요?
네, Apache 2.0 오픈소스 라이선스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기업용 서비스에도 문제 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보안 설계는 각자 신경 써야 해요.

Q. 디자이너는 이제 필요 없나요?
아니에요. 디자이너의 역할이 바뀌는 겁니다.
픽셀을 직접 다루기보다는, 컴포넌트 설계자, 정책 설계자,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진화하는 거죠.
오히려 전략적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어요.

8. A2UI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기획자에게 필요한 건 복잡한 툴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A2UI는 그 시작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모두 AI 맡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도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죠.
디자이너들이 조금도 디자인에 신경쓸수 있고 불필요한것들 AI가 도와준다는 개념입니다
AI에게 이거 해줘~ 해줘~ 과연 해줄까요?
못합니다.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구체적인 지시가 있어야 AI를 잘 다루는거지 그냥 무턱대고
해줘는 ㅋㅋ 안됩니다.

혹시 이 A2UI 직접 써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 느낌이었는지 댓글이나 공유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