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과 번역본의 차이, 확인 순서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은 한글 서류를 번역하는 일과 다르다. 기관이 영문 서식으로 내주는 문서와 번역문이 어디서 갈리는지, 제출처가 어느 쪽을 요구하는지, 이름과 주소의 영문 표기를 무엇에 맞춰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다.

TL;DR

  • 영문 등본은 한글 등본을 번역한 문서가 아니라 기관이 영문 서식으로 내주는 문서다. 한 안내는 직접 번역한 서류가 대부분 인정되지 않고 기관이 발급한 영문 원본이 필요하다고 적는다.
  • 온라인 신청은 세 안내가 무료로 적는다. 다만 신청과 동시에 출력되지는 않고, 두 안내가 모두 처리 대기 시간을 언급한다.
  • 이름과 주소의 영문 표기는 신청자가 마음대로 정하는 값이 아니다. 여권 표기를 기준으로 맞추라는 설명이 여러 안내에 공통으로 나온다.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은 한글 등본을 영어로 옮기는 일과 다르다.
번역은 이미 나온 문서의 내용을 옮겨 적는 작업이고, 영문 발급은 처음부터 영문 서식으로 된 문서를 기관에서 받아오는 절차다.
두 결과물은 만든 주체가 다르고, 제출처가 인정하는 범위도 갈린다.

이 구분을 놓치면 순서가 꼬인다.
한글 등본을 먼저 떼서 번역을 맡겼는데 제출처가 원한 것이 기관 발급 영문본인 경우가 그렇다.
아래는 두 가지가 갈리는 지점과,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신청할 때 앞에서부터 짚어야 할 항목을 정리한 것이다.

번역본과 영문 발급본은 어디서 갈리는가

한글 등본을 옮겨 적은 문서는 번역한 사람이 만든 문서다.
영문 발급본은 주민등록표의 내용을 기관이 영문 서식에 담아 출력한 것이다.
문서를 만든 주체가 다르니 성격도 다르다.

한 안내는 영문 등본을 이름과 주소, 세대 정보가 영문으로 표기된 공식 서류로 설명하고, 해외에서 Proof of Residence 곧 거주 증명 문서로 쓰인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도 일반 등본의 주요 내용을 영어로 표시한 증명서라고 정리한다.
쓰임으로는 유학과 해외 취업, 비자 신청을 두 안내가 함께 들고, 한 안내는 해외 은행 업무와 국제학교 제출을, 다른 안내는 재외공관 업무를 덧붙인다.

한 안내는 직접 번역한 서류가 대부분 인정되지 않고 정부나 기관이 발급한 영문 원본이 필요하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는 일반 등본을 받은 뒤 직접 번역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며, 정부24에서 영문본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번역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두 설명이 가리키는 방향은 같다.

그렇다고 번역이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영문으로 발급되지 않는 서류는 번역한 뒤 공증을 받는 경로가 남아 있다.
주민등록등본은 영문 발급이 되는 쪽에 속한다.

한 안내는 등본의 영문 발급이 2022년부터 정식으로 가능해졌다고 적는다.
그 이전 기억으로 번역업체부터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은 발급 경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 경로는 세 갈래다

두 안내가 나란히 드는 경로는 정부24 온라인, 주민센터 방문, 무인민원발급기 셋이다.
같은 문서를 받는 경로지만 걸리는 시간과 조건이 다르다.

정부24는 집에서 신청하고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본인인증이 되면 창구에 가지 않아도 된다.
한 안내는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본인확인을 한다고 적는다.

한 안내는 정부24 모바일 서비스로도 일부 민원 신청이 된다고 적으면서, 해외 제출용 서류는 출력 상태까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PC가 더 편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같은 안내의 체크리스트에는 프린터 연결과 PDF 저장 가능 여부가 들어 있다.

주민센터는 신분증을 들고 가서 창구에서 받는 방식이다.
한 안내는 표기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싶을 때 방문 발급을 권하고, 신분증으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을 든다.
같은 안내는 민원실에서 발급을 요청하면 담당자 확인 뒤 즉시 출력된다고 적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기기마다 사정이 다르다.
한 안내는 모든 기기에서 되는 것은 아니라며 기기에 영문 발급 가능이라는 문구가 있는지 보라고 적고, 이용 시간은 보통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라고 덧붙인다.

한 안내는 주소지 지자체에 따라 영문 발급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는다.
이 대목은 다른 안내에는 나오지 않으므로, 지역 사정이 걱정되면 주소지 관할 기관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빠르다.

정부24 신청 화면에서 갈리는 지점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일반 등본과 화면이 갈리는 지점이 있다.
한 안내는 발급 화면에서 다른 유형 펼쳐보기를 눌러 유형에서 등본(영문)을 골라야 한다고 적는다.
국문 등본과 같은 메뉴에서 출발한다는 뜻이다.

같은 안내는 그다음으로 여권 정보 활용 동의와 주민등록상 주소 확인을 든다.
그리고 발급형태에서 전체와 선택발급 중 하나를, 수령방법에서 온라인 발급을 고른다고 설명한다.

다른 안내는 발급 옵션으로 세대원 표시 여부와 주소 변동 이력 포함 여부를 든다.
같은 안내는 비자용이라면 주소 이력 포함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제출처 안내문을 확인하라고 적는다.

두 안내가 공통으로 적는 대목은 앞과 뒤다.
정부24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하고, 마지막에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한다.
그 사이에서 고르는 항목은 안내마다 적어 놓은 것이 다르니 실제 화면 구성은 신청할 때 직접 확인한다.
신청을 마치면 서비스 신청내역 화면으로 넘어간다고 한 안내가 적으므로, 출력은 그 화면에서 이어 간다.

세대원을 어디까지 넣을지도 미리 생각해 둔다.
한 안내는 가족 구성원 모두 영문 등본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세대원 포함 여부에 따라 가능하며 주민센터에서 조율할 수 있다고 답한다.

같은 안내는 영문 등본이 국문 등본과 함께 발급되느냐는 질문에는 별도로 발급되며 필요하면 국문도 함께 요청하라고 적는다.
국문본이 같이 필요한 자리라면 신청할 때 한 번에 챙긴다.

신청 직후에 문서가 나오지 않는다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에서 놓치기 쉬운 것이 처리 대기다.
두 안내가 모두 신청하자마자 문서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적는다.

한 안내는 국문과 달리 신청하면 바로 출력되지 않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를 해주어야 출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처리 시간은 평일 근무시간 기준 약 3시간 이내로 적는다.

다른 안내는 처리 시간을 보통 30분에서 3시간 내외로 적는다.
두 안내가 말하는 상한이 비슷하니, 서류를 내야 하는 날 아침에 신청하는 계획은 피하는 편이 낫다.

진행 상태는 신청 내역 화면에서 본다.
한 안내는 처리 상태가 처리중에서 처리완료로 바뀌어야 문서 출력이 열린다고 적고, 출력 창에서 프린터를 고르면 인쇄가, 저장을 고르면 파일 보관이 된다고 설명한다.

같은 안내는 주말이나 저녁에 신청해도 그 시간 안에 처리되지는 않는다고 덧붙인다.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세는 시간이라는 뜻이다.

영문 이름은 여권 표기를 따른다

이름의 영문 표기를 무엇에 맞추느냐는 여러 안내가 같은 답을 준다.
여권에 적힌 영문명과 같게 맞추라는 것이다.

다만 그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설명이 엇갈린다.
한 안내는 여권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되며 별도로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는 영문 이름을 넣는 단계가 있고 여권 표기와 동일하게 입력하라고 설명한다.

또 다른 안내는 자녀의 영문 성명이 공란인 경우 직접 입력하라고 적는다.
세 설명을 겹쳐 보면 여권 정보가 등록돼 있는지에 따라 화면이 달라지는 것으로 읽히지만, 어느 쪽인지는 신청 화면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는 편이 맞다.

한 안내는 여권 정보가 주민등록시스템에 등록된 경우에만 자동 반영이 된다고 적는다.
표기를 바꿔야 하면 주민센터에 문의해 여권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하라는 설명도 같은 안내에 있다.

어느 경로든 기준은 하나다.
한 안내는 이 단계에서 여권과 다르게 넣으면 서류 전체의 표기가 어긋난다고 적는다.
여권 사본을 옆에 펴 놓고 철자를 대조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예방이다.


영문 주소는 변환된 표기로 나온다

주소도 신청자가 문장으로 적는 값이 아니다.
한 안내는 이름과 주소의 영문 표기가 자동으로 변환돼 출력된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는 영문 등본의 주소가 도로명주소의 공식 로마자 표기로 나온다고 설명한다.
같은 안내는 비자 신청서처럼 다른 서류에 주소를 적을 때 등본의 표기와 글자 하나까지 맞추라고 권한다.

주소가 이상하게 보인다는 질문에 한 안내는 자동 변환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정확한 주소가 필요하면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라는 것이 같은 안내의 답이다.

순서를 뒤집으면 일이 준다.
한 안내는 영문 등본을 먼저 떼서 공식 표기를 확정하고, 그 표기를 다른 신청서에 옮겨 적은 뒤, 제출 전에 서류를 나란히 놓고 대조하라고 권한다.

수수료는 경로에 따라 갈린다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은 어느 경로로 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온라인 발급이 무료라는 설명은 세 안내가 함께 적는다.

한 안내는 인터넷 발급에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쓰고, 다른 안내는 표에 온라인 무료라고 적는다.
또 다른 안내도 정부24 발급을 무료로 안내한다.

다만 그 무료에 단서를 붙인 안내가 있다.
금액을 적은 유일한 안내는 정부24 수수료를 무료로 쓰면서 일부 출력용 인증에 400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이고, 요약표에서는 정부24를 무료에서 400원 사이로 적는다.
온라인이 조건 없이 0원이라는 뜻은 아니다.

같은 안내는 주민센터를 400원, 무인발급기를 무료에서 400원 사이로 적는다.
다른 안내는 방문 발급을 소액의 수수료라고만 쓰고 금액을 적지 않는다.

금액을 적은 곳이 한 곳뿐이므로 발급 화면이나 창구에 표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본다.
한 안내는 온라인 발급 뒤 영문 출력이 되는 프린터인지도 확인하라고 덧붙인다.

등본과 초본, 영문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분한다

제출처가 요구한 서류 이름을 잘못 읽으면 다시 떼야 한다.
한 안내는 영문 등본인지 영문 가족관계증명서인지 반드시 확인하라고 적는다.

등본과 초본은 담는 내용이 다르다.
한 안내는 등본이 세대주와 함께 사는 세대원을 보여주고, 초본은 개인의 주소 변경 사항과 병역 기록 같은 상세 정보를 담는다고 정리한다.

같은 안내는 세대주가 바뀌면 등본이 변경된 날짜부터 다시 작성된다고 적고, 초본으로는 과거에 살았던 주소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세대 전체의 기본 정보가 필요하면 등본, 본인의 주소 이력을 보여야 하면 초본이라는 뜻이다.
제출처 안내문에 거주 증명이라는 표현만 있으면 어느 쪽을 말하는지 되물어 보는 편이 낫다.

영문 가족관계증명서는 발급처부터 다르다.
한 안내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과 시군구청을 발급처로 적고, 다른 안내는 영문 가족관계증명서가 즉시 발급 가능하다고 적는다.

발급처를 적은 안내는 다른 영문 증명서도 표로 정리해 두었다.
영문 운전경력과 면허 증명은 경찰청 교통민원24와 운전면허시험장, 영문 잔고증명서는 각 은행 영업점과 일부 앱, 영문 재직과 경력증명서는 회사 인사팀, 영문 납세와 소득 관련 증명은 홈택스다.
같은 안내는 잔고증명서를 유학 비자에 필수로 적고 제출 시점에 맞춰 발급하라고 덧붙이며, 재직증명서의 회사 주소도 공식 영문 표기를 권한다.

영문 서식에 나오는 용어를 대조해 둔다

발급본을 받아 놓고도 어느 칸이 무엇인지 몰라 멈추는 경우가 있다.
한 안내가 등본과 초본에 쓰이는 용어를 영어와 나란히 정리해 두었다.

주민등록표 등본은 Household Register, 초본은 Individual Register로 적힌다.
세대주 성명은 Householder’s Name, 세대 구성은 Household Composition, 세대주와의 관계는 Relationship with Householder다.

문서확인번호는 Document Verification Number, 변동 사유는 Reason for Change, 신고일은 Date of Report로 옮긴다.
표 아래에 붙는 이하 여백은 END OF INFORMATION으로 적힌다.

같은 안내는 서식 하단의 문구도 옮겨 두었다.
발급확인번호로 발급일부터 90일간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는 문장과, 문서 아래 바코드로도 확인이 된다는 문장이다.
기간을 적은 곳은 이 안내 한 곳이므로 제출 시점을 계산할 때는 발급 화면의 안내를 함께 본다.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는 다른 절차다

영문본을 받고도 제출처가 공증이나 아포스티유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한 안내는 두 절차를 이렇게 나눈다.

번역공증은 한글 서류를 번역하고 그 번역이 정확함을 공증인이 확인해 주는 절차다.
영문으로 발급되지 않는 서류에 쓴다.

아포스티유는 그 서류를 한국 정부나 기관이 발급한 것이 맞는지 국가가 확인해 주는 절차다.
같은 안내는 헤이그 협약 가입국에 제출할 때 요구된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제출처 안내문에 notarized가 있으면 공증, apostilled가 있으면 아포스티유로 읽으라고 적는다.
둘 다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문구를 그대로 읽고 판단하라는 것이다.

다른 안내도 공증 필요 여부는 기관마다 다르다고 답한다.
영문 증명서만으로 되는 곳이 있고 별도의 공증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는 설명이다.

제출처 안내문의 표현을 그대로 읽는다

제출처가 내건 조건은 서류를 떼기 전에 읽는다.
한 안내는 서류를 떼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면 재발급을 피할 수 있다며 세 가지를 든다.

첫째는 제출처가 요구하는 정확한 서류명이다.
거주 증명이라는 표현이 등본을 뜻하는지 공공요금 고지서를 뜻하는지 기관마다 다르다고 같은 안내는 설명한다.

둘째는 유효기간이다.
같은 안내는 잔고증명이나 등본에 발급 후 1개월 이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다고 적는다.
기간 조건은 제출처마다 다르므로 안내문에 적힌 값을 그대로 따른다.

셋째는 제출 형태다.
원본을 우편으로 내야 하는지, 파일 업로드가 되는지, 공증까지 필요한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진다.

다른 안내는 자주 하는 실수로 세 가지를 든다.
일반 등본을 제출하는 경우, 영문 가족관계증명서를 내야 하는데 영문 등본을 발급받는 경우, 오래전에 발급한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다.
앞의 둘은 서류 이름을, 마지막 하나는 발급 시점을 가리킨다.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 확인 체크리스트

영문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신청하기 전에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본다.

첫째, 제출처가 요구한 서류가 무엇인지 확인한다.
영문 등본인지 영문 가족관계증명서인지, 등본인지 초본인지를 안내문에서 찾는다.

둘째, 여권을 옆에 둔다.
이름 표기는 여권을 기준으로 맞추라는 설명이 여러 안내에 공통으로 나온다.

셋째, 신청 시점을 잡는다.
두 안내가 처리 대기를 말하므로 제출 마감 당일에 신청하지 않는다.

넷째, 발급 옵션을 정한다.
세대원 범위와 주소 이력 포함 여부는 제출처가 요구한 대로 고른다.

다섯째, 받은 문서의 이름과 주소 표기를 다른 서류와 대조한다.
한 안내는 영문 등본의 표기를 기준으로 나머지 서류를 맞추라고 권한다.

자주 묻는 질문

한글 등본을 번역해서 내도 되나

한 안내는 직접 번역한 서류가 대부분 인정되지 않고 기관이 발급한 영문 원본이 필요하다고 적는다.
다만 인정 여부는 제출처가 정하므로 안내문에 적힌 표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바로 출력되나

두 안내가 모두 처리 대기를 언급한다.
한 안내는 평일 근무시간 기준 약 3시간 이내, 다른 안내는 보통 30분에서 3시간 내외로 적는다.
처리 상태가 처리완료로 바뀌어야 출력이 열린다는 설명도 있다.

수수료는 얼마인가

온라인 발급을 무료로 적은 안내가 셋이다.
다만 그중 한 안내는 정부24도 일부 출력용 인증에 400원이 붙을 수 있다며 수수료를 무료에서 400원 사이로 적는다.
같은 안내가 주민센터를 400원, 무인발급기를 무료에서 400원 사이로 적고, 다른 안내는 방문 발급을 소액이라고만 쓴다.
금액을 적은 곳이 한 곳뿐이므로 발급 화면이나 창구에 표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본다.

영문 이름을 내가 정할 수 있나

기준은 여권 표기다.
한 안내는 여권 정보가 자동 반영되어 수정할 수 없다고 적고, 다른 안내는 입력 단계가 있다고 설명해 서로 엇갈린다.
표기를 바꿔야 한다면 주민센터에 문의하라는 안내가 있다.

영문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서류인가

다른 서류다.
한 안내는 제출 전에 영문 등본인지 영문 가족관계증명서인지 반드시 확인하라고 적고, 다른 안내는 영문 가족관계증명서의 발급처로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과 시군구청을 든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받을 수 있나

한 안내는 일부 기기에서 가능하다고 적으며, 기기에 영문 발급 가능이라는 문구가 있는지 보라고 덧붙인다.
지원 기기 여부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한다.

확인할 곳

이 글은 같은 절차를 먼저 겪은 사람들이 남긴 안내글 5곳을 대조해 정리했다.

공식 페이지는 인증 뒤에 있어 직접 읽지 못했다.
수수료와 기한처럼 바뀌는 것은

아래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정부24 주민등록표 등본(영문) 발급 민원 안내
  • 행정안전부 도로명주소 영문 표기 안내
  • 외교부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