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젠 사용법, 무료 3편부터 아바타 영상까지

헤이젠 사용법을 아바타 고르기부터 첫 영상 만드는 순서, 플랜별 제약까지 공식 요금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무료는 월 3편에 편당 1분이고 워터마크 제거는 월 29달러 Creator부터이며, 175개 언어 내보내기도 다룹니다.

TL;DR

  • 헤이젠 사용법의 출발점은 아바타 고르기다. 500개가 넘는 기본 아바타를 쓰거나, 자기 얼굴로 디지털 트윈을 하나 만들 수 있다.
  • 무료 플랜은 월 3편, 편당 1분까지다. 워터마크 제거와 30분 영상, 음성 복제는 월 $29 Creator부터다.
  • 175개 넘는 언어를 지원하고 입 모양을 음소 단위로 맞춘다. 같은 영상을 여러 언어로 내보내는 작업이 이 도구의 실제 쓸모다.

헤이젠 사용법을 찾는 상황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사내 교육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촬영할 사람도 장비도 없거나, 이미 만든 영상을 여러 언어로 다시 내보내야 하거나, 제품 소개를 매주 새로 찍기가 부담스러운 경우다.

HeyGen은 그 자리에 아바타를 넣는다.
대본을 넣으면 사람 모습의 아바타가 읽어주는 영상이 나온다.
공식 자료 기준으로 100만 명이 넘는 개발자와 회사가 쓰고 있고, G2에서 1,000건 넘는 리뷰로 4.8점을 받았다.
아래는 계정을 만든 다음 첫 영상을 뽑고, 크레딧과 플랜 제약을 파악하고, 여러 언어로 확장하는 데까지를 공식 요금표와 문서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아바타가 세 종류로 나뉜다

먼저 정리할 개념이 아바타의 종류다.

  • 스톡 디지털 트윈: 미리 만들어진 아바타. 500개가 넘고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다. 얼굴을 노출하고 싶지 않을 때 고르는 선택지다.
  • 커스텀 디지털 트윈: 자기 얼굴로 만드는 아바타. 무료 플랜에도 1개가 포함된다. 짧은 영상을 녹화해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 포토 아바타: 사진 한 장으로 만드는 아바타. Creator 플랜부터 개수 제한 없이 만들 수 있다.

품질을 가르는 건 모델 세대다.
최신 세대는 표정과 시선, 각도가 영상 내내 흔들리지 않는 것을 앞세운다.
공식 설명은 30초짜리 클립이든 10분짜리 강의 모듈이든 같은 얼굴과 같은 미세 표정을 유지한다고 표현한다.
아바타가 어색해 보이는 가장 큰 원인이 이 일관성 부족이라, 도입 검토 때 짧은 영상만 보고 판단하면 놓치기 쉬운 항목이다.

헤이젠 사용법, 첫 영상까지의 순서

  1. 계정을 만듭니다. 무료 플랜은 결제 정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아바타를 고릅니다. 처음이라면 스톡 아바타로 결과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3. 대본을 넣습니다. 말로 읽었을 때 자연스러운 길이로 문장을 끊습니다.
  4. 목소리를 고릅니다. 아바타와 목소리는 따로 선택하므로 조합을 바꿔가며 들어봅니다.
  5. 배경과 화면 구성을 정합니다. 자막이나 이미지가 들어갈 자리를 여기서 잡습니다.
  6. 생성합니다. 영상 길이에 따라 처리 시간이 다르고, 상위 플랜일수록 빠릅니다.
  7. 결과를 확인하고 내려받습니다. 무료 플랜 결과물에는 워터마크가 남습니다.

3번에서 결과가 갈린다.
글로 읽을 때 자연스러운 문장과 말로 들을 때 자연스러운 문장은 다르다.
문어체로 길게 쓴 대본은 아바타가 읽어도 어색하게 들리므로, 대본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걸리는 부분을 고치는 절차를 넣는 편이 낫다.

플랜별 제약과 크레딧

플랜월 요금제약
Free$0월 3편, 편당 1분, 표준 처리, 커스텀 아바타 1개, 30개 언어
Creator$29600크레딧, 편당 30분, 1080p, 워터마크 제거, 음성 복제, 175개 언어, 크레딧 이월
Pro$491,000크레딧, 편당 30분, 4K 내보내기, 더 빠른 처리

기업용 플랜은 별도 구간으로 나뉜다.

무료에서 먼저 걸리는 건 크레딧이 아니라 편수와 길이다.
월 3편에 편당 1분이면 도구가 맞는지 확인하는 데는 충분하지만 실제 업무에 쓰기는 짧다.
특히 편당 1분 제한은 교육 영상이나 제품 소개에 쓰기 어려운 길이다.

Creator에서 열리는 항목 중 실무에 가장 크게 작동하는 건 세 가지다.
워터마크 제거, 편당 30분, 그리고 크레딧 이월.
마지막 항목은 작업량이 몰리는 달과 비는 달이 갈릴 때 유용하다.

여러 언어로 내보내는 작업

이 도구의 값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지점이다.
공식 자료는 175개가 넘는 언어와 방언을 지원하고, 입 모양을 음소 단위로 맞춘다고 설명한다.
어떤 속도로 재생하든 들리는 소리와 보이는 입 모양이 어긋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하다.
영상을 다른 언어로 내보내려면 번역하고, 성우를 섭외하고, 다시 녹음하고, 입 모양이 안 맞는 걸 감수해야 했다.
아바타 기반에서는 대본만 바꾸면 같은 아바타가 그 언어로 말한다.

무료 플랜은 30개 언어, Creator부터 175개 언어로 표기돼 있다.
해외 시장을 겨냥한다면 이 항목이 플랜 선택의 기준이 된다.


코드로 붙일 때의 구조

API 쪽 문서를 보면 이 회사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드러난다.
애플리케이션과 모델 사이에 하나의 시스템 계층을 둔다는 구조다.

그 계층이 하는 일은 다섯 가지로 정리돼 있다.
이미지·영상·음악·효과음 같은 자산 관리, 템플릿으로 구성하는 편집, 워크플로 조율, GPU 렌더링, 그리고 웹훅으로 결과 전달.

실제 활용 예시로 제시된 것들도 성격이 뚜렷하다.
대본을 대량의 아바타 영상으로 바꾸기, 영상을 30개 넘는 언어로 번역하기, 실시간 대화형 아바타 만들기, 프롬프트에서 완성 영상까지 한 번에 뽑기, 목소리를 복제하거나 새로 설계하기.

사내에서 반복하는 영상 업무가 있다면 이쪽 경로를 검토할 만하다.
온보딩 안내나 파트너 교육처럼 사람이 매번 같은 내용을 찍고 있다면 자동화 대상이 된다.

한계와 안 맞는 경우

  • 감정 표현이 중요한 영상. 아바타는 정보 전달에 강하고, 미묘한 연기가 필요한 콘텐츠에는 맞지 않는다.
  • 무료로 실제 결과물을 쓰려는 경우. 월 3편·1분·워터마크 세 가지가 동시에 걸린다.
  • 타인의 얼굴로 아바타를 만들려는 경우. 본인 또는 명시적 동의가 있는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
  • 실사 촬영의 현장감이 필요한 콘텐츠. 브이로그나 현장 리포트 같은 형식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제품 만들 때 가져갈 설계

첫째는 무료 제한을 편수와 길이로 건 방식이다.
크레딧으로만 자르면 사용자가 얼마나 쓸 수 있는지 감을 못 잡는데, “월 3편, 편당 1분”은 즉시 계산된다.
무료 구간을 설계할 때 참고할 만하다.

둘째는 일관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다.
아바타 제품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불편해하는 지점이 “영상마다 얼굴이 조금씩 다르다”인데, 그걸 기능 이름과 설명의 중심에 놓았다.
경쟁이 붙은 카테고리에서 무엇을 앞세울지 고를 때의 사례다.

셋째는 API 문서에 “어떤 일을 자동화하고 싶은지 말하면 필요한 엔드포인트를 알려준다”는 안내를 넣은 방식이다.
개발자가 문서를 처음 열었을 때 무엇부터 봐야 할지 모르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실행 체크리스트

  1. 만들 영상의 길이와 월 편수를 먼저 적습니다. 무료는 월 3편, 편당 1분입니다.
  2. 얼굴을 노출할지 정합니다. 아니라면 스톡 아바타로 시작합니다.
  3. 대본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걸리는 문장을 고칩니다.
  4. 아바타와 목소리 조합을 몇 개 만들어 비교합니다.
  5. 외부에 내보낼 영상이면 워터마크 제거가 되는 플랜을 고릅니다.
  6. 여러 언어로 낼 계획이면 지원 언어 수가 플랜마다 다르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7. 4K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1080p로 충분하면 한 단계 낮은 플랜으로 됩니다.
  8. 작업량이 달마다 다르면 크레딧 이월이 되는 플랜을 봅니다.
  9. 반복 업무라면 API로 자동화할 수 있는 형태인지 검토합니다.

사내 영상에 도입할 때 정리할 것

조직에서 쓰기 시작하면 개인 사용과 다른 항목이 생긴다.

먼저 누구의 얼굴을 쓸지 정한다.
대표나 담당자의 아바타를 만들어 쓰면 친숙하지만, 그 사람이 퇴사하면 영상 자산이 통째로 애매해진다.
스톡 아바타를 브랜드 얼굴로 정해두는 쪽이 자산 관리 면에서는 안정적이다.

대본 관리도 필요하다.
아바타 영상의 강점은 대본만 고치면 영상이 갱신된다는 점인데, 대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그 이점이 사라진다.
원본 대본을 한곳에 두고 버전을 남기는 편이 낫다.

승인 절차도 정해둔다.
만드는 비용이 낮아지면 만드는 양이 늘고, 검토 없이 나가는 영상이 생긴다.
대외로 나가는 영상은 사람이 한 번 보는 단계를 두는 게 좋다.

자주 묻는 질문

헤이젠은 무료로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월 3편까지, 편당 1분까지입니다. 500개가 넘는 스톡 아바타와 커스텀 아바타 1개, 30개 언어를 쓸 수 있고 결과물에는 워터마크가 남습니다.

워터마크를 없애려면 어떤 플랜이 필요한가요

Creator 플랜부터입니다.
월 $29이고 영상 길이가 30분까지 늘어나며 1080p 내보내기와 음성 복제가 함께 열립니다.

내 얼굴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나요

커스텀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고 무료 플랜에도 1개가 포함됩니다.
짧은 영상을 녹화해 학습시키는 방식이며, 본인이거나 동의를 받은 얼굴만 사용해야 합니다.

한 영상을 여러 언어로 만들 수 있나요

지원 언어가 175개를 넘고 입 모양을 음소 단위로 맞춥니다.
다만 무료 플랜은 30개 언어로 제한되고 전체 언어는 Creator 이상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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