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안내가 갈린다. 홈택스에서 뗀다고 적은 안내는 두 곳, 위택스나 정부24 절차를 적은 안내는 네 곳이다.
- ‘홈택스 연계’라는 말을 쓴 안내는 있지만, 홈택스에서 위택스로 넘어가는 연결을 적은 안내는 없다. 메뉴가 안 보이면 위택스나 정부24를 직접 연다.
- 체납이 있으면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와 ‘체납 있음’이 표시될 수 있다는 안내가 갈린다. 체납이 걸려 있다면 부과한 시군구 세무부서에 확인한다.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메뉴를 찾다가 막혔다면 먼저 알아둘 것이 있다.
안내글끼리 발급처를 다르게 적는다.
아래는 안내글이 적은 사이트별 메뉴 경로와 중간에 멈추는 지점을 옮긴 것이다.
국세 납세증명서와의 차이는 짧게만 다룬다.
홈택스에서 뗀다는 안내와 위택스·정부24라는 안내가 갈린다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발급을 두고 안내글은 두 갈래로 나뉜다.
두 안내는 홈택스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발급하는 절차를 적는다.
반대쪽 네 곳은 모두 국세 납세증명서를 홈택스 쪽으로,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위택스나 정부24 쪽으로 나눠 적는다.
그중 한 곳은 지방세 쪽에 정부24만 들고, 다른 한 곳은 국세 쪽에 홈택스와 함께 정부24도 든다.
또 한 곳은 위택스 절차만 적고, 국세완납증명서 발급은 자기 블로그의 홈택스 글 링크로 넘긴다.
한 안내는 국세와 지방세를 부과하고 관리하는 기관이 다르다고 적는다.
곳 수가 정답은 아니지만, 홈택스에서 메뉴가 끝내 안 보이면 절차를 적은 곳이 넷인 위택스나 정부24로 옮긴다.
홈택스 경로를 적은 두 안내는 메뉴 이름부터 다르다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경로를 적은 두 안내는 찾으라는 메뉴 이름이 서로 다르다.
어느 이름이 지금 화면에 있는지는 안내글만으로 가릴 수 없으니 홈택스 화면에서 직접 대조한다.
세무지원센터 이름을 건 안내는 우측 화살표를 눌러 ‘납부내역증명(납세사실증명)’을 찾으라고 적는다.
로그인이나 비회원 로그인, 기본 인적 사항 입력을 거쳐 신청하고 인터넷접수목록조회 페이지에서 출력하는 순서다.
‘홈택스 연계’를 제목에 쓴 안내는 로그인 뒤 ‘지방세 납세증명’ 메뉴를 골라 신청한다고 적는다.
같은 글 뒤쪽에는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고른다는 설명도 있어, 한 글 안에서도 메뉴 이름이 두 가지다.
‘홈택스 연계’라는 표현은 어디와 이어지는지 적혀 있지 않다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경로를 설명하면서 ‘연계’라는 말을 쓴 안내가 한 곳 있다.
제목과 절 이름에 홈택스 연계를 내걸었지만, 본문에는 홈택스가 어느 사이트와 이어지는지 나오지 않는다.
같은 글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직접 발급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확실하다고 적는다.
접속할 곳도 첫 단계에서는 홈택스 또는 해당 은행 웹사이트, 단계별 표에서는 홈택스 또는 해당 지자체 사이트로 적는다.
홈택스에서 위택스로 넘어가는 연결을 적은 안내는 여섯 곳 가운데 없다.
위택스라는 이름 자체가 홈택스 경로를 적은 두 안내에는 나오지 않으니 위택스를 직접 연다.
위택스 절차를 적은 세 안내의 메뉴 경로
위택스 절차를 적은 세 안내는 메뉴 경로를 조금씩 다르게 적는다.
한 개인 블로그 안내는 전체메뉴, 발급, 문서발급, 안내 및 발급 순으로 들어가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누른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는 로그인이나 본인인증 뒤 사이트 검색창에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넣으라고 적는다.
메뉴 위치가 달라졌다면 통합검색이 빠르다는 설명도 붙어 있다.
세 번째 안내는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 납세증명서를 고르고 사용 용도와 제출처를 입력하면 바로 발급된다고 적는다.
전체메뉴 경로를 적은 안내는 발급자치단체를 개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자 용도는 사업장 주소지로 고르라고 적는다.
정부24 경로를 적은 두 안내는 검색창에서 시작한다
정부24 절차를 단계별로 적은 두 안내는 모두 검색창에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넣고 검색 결과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을 고른다.
메뉴 이름을 몰라도 민원 이름으로 찾는 방식이다.
한 안내는 로그인 뒤 민원신청하기를 누르고 수령방법과 제출처, 사용용도를 입력한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는 ‘발급하기’를 누른 뒤 회원 또는 비회원 신청을 골라 본인인증을 한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화면 배치가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민원 이름을 정확하게 검색하라고 적는다.
또 다른 안내는 위택스와 정부24 중 어디를 써도 같은 증명서가 발급된다고 적는다.
로그인에서 막힐 때 안내마다 적은 인증수단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경로든 위택스나 정부24든 로그인에서 멈췄다면 인증수단부터 바꿔 본다.
안내마다 적은 인증수단의 범위가 다르다.
위택스는 한 안내가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을 들고, 다른 안내는 민원서류 발급이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가능하다고 적는다.
간편인증이 안 되면 인증서 로그인으로 바꿔 본다.
정부24 절차를 적은 한 안내는 한 글 안에서도 표현이 다르다.
정부24 로그인에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을 쓸 수 있다고 적으면서, 글 끝 요약에는 공동인증서 필수라고 적는다.
출력 화면이 뜨지 않을 때 팝업과 브라우저
신청은 끝났는데 출력이 안 되면 팝업 차단부터 본다.
한 안내는 PDF 프로그램 설치 여부와 팝업 차단 해제를, 다른 안내는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 설정을 확인하라고 적는다.
브라우저를 바꾸라는 안내도 두 곳이다.
한 곳은 출력 버튼이 안 보일 수 있다며 크롬을 권하고, 다른 곳은 최신 버전의 크롬이나 엣지를 권한다.
발급한 서류를 다시 확인하는 경로로 한 안내는 위택스의 전체메뉴, 발급, 문서발급 신청내역을 든다.
같은 안내는 출력을 눌러 PDF로 저장하거나 인쇄하라고 적는다.
체납이 있거나 방금 냈을 때 발급 여부는 안내가 갈린다
두 안내는 미납이나 체납이 있으면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적는다.
한 안내는 밀린 지방세가 있으면 그대로는 발급되지 않고, 징수유예나 체납처분유예처럼 납부 기한이 미뤄진 경우에는 그 사실을 기재해 발급받을 수 있다고 적는다.
반대로 세무지원센터 안내는 체납한 적이 있으면 서류에 ‘체납 있음’이 표시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적는다.
발급이 막힌다는 설명과 표시가 붙는다는 설명 중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안내글만으로 가릴 수 없다.
방금 낸 경우도 갈린다.
한 안내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곧바로 정상 발급된다고 적고, 다른 안내는 전산에 반영되지 않아 바로 발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위택스에서 납부 결과를 확인하고 일정 시간 뒤 다시 신청하라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계속 체납으로 표시되면 부과한 시군구 세무부서에 문의하라고 적는다.
체납이나 유예가 걸려 있다면 이 부서에 발급 여부를 확인한다.
유효기간과 수수료를 다르게 적은 안내가 한 곳 있다
유효기간은 네 안내가 30일로 적고, 그중 세 곳은 원칙이나 일반적, 통상 같은 말을 붙인다. ‘홈택스 연계’를 제목에 쓴 안내만 30일 또는 90일이라고 적는다.
두 안내는 이미 고지된 지방세가 있거나 30일 안에 납부기한이 돌아오는 지방세가 있는 경우를 든다.
한 곳은 유효기간이 그 납기 말일까지로 짧아진다고, 다른 곳은 짧아질 수 있으니 증명서에 표시된 유효기간을 확인하라고 적는다.
수수료는 세 안내가 없거나 무료라고 적는다.
같은 ‘홈택스 연계’ 안내는 건당 1,000원(인터넷 발급 감면 가능)이라고 적었다가 뒤쪽에서 대부분의 온라인 발급은 무료이고 간혹 소정의 수수료가 생길 수 있다고 적으니, 금액은 기관 안내와 결제 화면에서 확인한다.
인터넷이 어려우면 시군구청·주민센터와 무인민원발급기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경로를 적은 세무지원센터 안내도 온라인이 어렵다면 주민센터나 구청,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라고 적는다.
다른 두 안내도 시군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든다.
한 안내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되므로 주소지 관할이 아니어도 된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대리인이 발급받을 때 위임장과 위임인·대리인의 신분 확인 자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관할 기관에 미리 확인하라고 덧붙인다.
다른 안내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시간과 발급 가능 서류가 설치 장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처리기간이 즉시지만 근무시간 기준 최대 3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정부24 안내도 옮긴다.
시간이 빠듯하면 기관 안내에서 확인한다.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확인 체크리스트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 메뉴에서 막혔다면 앞에서부터 다섯 가지를 본다.
첫째, 찾던 메뉴 이름을 본다.
홈택스 경로를 적은 두 안내는 ‘납부내역증명(납세사실증명)’과 ‘지방세 납세증명’으로 이름을 다르게 적는다.
둘째, 홈택스에서 안 보이면 위택스나 정부24를 직접 연다.
홈택스에서 위택스로 넘어가는 연결을 적은 안내는 없다.
셋째, 로그인에서 막히면 인증수단을 바꾼다.
위택스는 간편인증까지 든 안내와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가능하다고 적은 안내가 있다.
넷째, 출력이 안 되면 팝업 차단과 브라우저를 본다.
두 가지 모두 두 안내씩 적는다.
다섯째, 체납이 걸려 있다면 부과한 시군구 세무부서에 확인한다.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와 ‘체납 있음’이 표시될 수 있다는 안내가 갈린다.
자주 묻는 질문
지방세 납세증명서 홈택스에서는 뗄 수 없나
안내가 갈린다.
홈택스 경로를 적은 안내가 두 곳, 국세는 홈택스 쪽이고 지방세는 위택스나 정부24라고 나눠 적은 안내가 네 곳이다.
메뉴가 안 보이면 위택스나 정부24로 옮긴다.
홈택스에서 위택스로 넘어가는 링크가 있나
그런 연결을 적은 안내는 없다. ‘홈택스 연계’를 제목에 쓴 안내도 무엇과 이어지는지는 적지 않는다.
인터넷 발급에 수수료가 드나
세 안내는 없거나 무료라고 적는다.
한 안내는 건당 1,000원(인터넷 발급 감면 가능)이라고 적었다가 같은 글에서 대부분의 온라인 발급은 무료라고도 적으니, 결제 화면이 뜨면 금액을 확인한다.
세금을 방금 냈는데 발급이 안 되면
안내가 갈린다.
한 안내는 납부하면 곧바로 정상 발급된다고 적고, 다른 안내는 전산 반영 전이라 바로 안 될 수 있으니 일정 시간 뒤 다시 신청하라고 적는다.
확인할 곳
이 글은 세무지원센터 이름을 건 네이버 블로그 한 곳, 개인 네이버 블로그 한 곳, 티스토리 블로그 한 곳, 자체 도메인 생활정보 블로그 한 곳(ydoni.com), 작성자를 ‘기자’로 적은 정보 사이트 한 곳(mysnu.net), 민원·증명서 위키 사이트 한 곳(minwon.lifebase.kr)의 안내글 여섯 편을 대조해 정리했다.
공공기관 페이지는 소스에 없어 홈택스, 위택스, 정부24의 메뉴 화면과 안내를 직접 읽지 못했고, 괄호에 주소를 적은 세 곳은 본문이 도중에 끊겨 뒷부분을 읽지 못했다.
홈택스의 메뉴 이름, 발급 수수료, 체납이나 유예가 있을 때의 발급 여부, 처리기간, 대리 발급에 필요한 자료처럼 바뀌는 것은
아래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위택스의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 안내
- 정부24의 지방세 납세증명서 민원 안내
- 국세청 홈택스의 민원증명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