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리파이 사용법, 배포부터 크레딧 계산까지

넷리파이 사용법을 세 가지 시작 경로와 첫 배포 순서부터 크레딧이 소모되는 지점까지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무료 플랜에 도메인과 함수, 데이터베이스가 들어 있고 월 크레딧 300이 먼저 걸립니다. 비공개 기본값도 짚었습니다.

TL;DR

  • 넷리파이 사용법의 입구가 셋이다. 프롬프트로 시작하거나, 깃에서 푸시하거나, 폴더를 끌어다 놓는다. 셋 다 같은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 무료 플랜이 넓다. 커스텀 도메인과 SSL, 함수,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방화벽이 들어 있고 월 크레딧 300이 한도다.
  • 새 프로젝트는 기본이 비공개다. 게시하기 전까지는 남이 볼 수 없다.

넷리파이 사용법을 찾는 사람은 대개 프런트엔드를 올리려는 상황이다.
정적 사이트를 어디에 둘지, 빌드를 어떻게 자동화할지, 도메인과 인증서를 어떻게 붙일지가 남는다.

Netlify는 그 흐름을 깃 연결 하나로 접는다.
푸시할 때마다 빌드하고 배포하고, 풀 리퀘스트마다 미리보기 주소를 만든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에이전트로 만드는 경로가 추가돼서, 코드를 쓰지 않고 설명만으로 시작하는 방식도 같은 플랫폼 안에 들어왔다.
아래는 첫 배포부터 크레딧 계산, 최근 바뀐 기본값까지를 공식 문서와 요금표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시작하는 세 가지 경로

공식 홈이 세 갈래를 제시하고, 어느 쪽으로 들어와도 같은 프로젝트가 된다고 설명한다.

  • AI 에이전트로 시작: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설명하면 에이전트가 처리한다.
  • 깃에서 배포: 저장소를 연결하면 푸시마다 자동 배포되고 풀 리퀘스트마다 미리보기가 생긴다.
  • 끌어다 놓기 또는 터미널: 빌드 결과 폴더를 올리거나 CLI로 배포한다.

셋을 나눠 제시한 게 중요하다.
각 경로가 다른 제품이 아니라 같은 프로젝트로 수렴하므로, 프롬프트로 시작해 뼈대를 만든 뒤 깃 연결로 옮겨가는 흐름이 가능하다.

넷리파이 사용법, 첫 배포까지

  1. 계정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2. 시작 경로를 고릅니다. 이미 코드가 있으면 깃 연결이 빠릅니다.
  3. 빌드 설정을 확인합니다. 프레임워크가 자동 감지되지만 빌드 명령과 산출 폴더가 맞는지 봅니다.
  4. 환경변수를 넣습니다. 빌드 시점에 필요한 값과 실행 시점에 필요한 값을 구분합니다.
  5. 배포가 끝나면 임시 주소로 확인합니다.
  6.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SSL 인증서는 자동으로 붙습니다.
  7. 준비가 되면 게시합니다. 새 프로젝트는 기본이 비공개라 이 단계 전까지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7번이 2026년 7월에 바뀐 부분이다.
예전에는 배포하면 바로 공개됐지만, 지금은 게시를 명시적으로 눌러야 공개된다.
만들다 만 화면이 검색에 걸리는 사고가 줄어든다.

크레딧으로 계산하는 요금

플랜요금핵심
Free$0 영구 무료월 크레딧 300, 커스텀 도메인과 SSL, 함수와 AI 모델, 데이터베이스, 블롭 스토리지, 방화벽 규칙과 기본 요청 제한, 글로벌 CDN, 미리보기 무제한
Personal월 $9월 크레딧 1,000, 시크릿 자동 탐지, 관측 1일, 우선 이메일 지원
Pro월 $20 (인원 무제한)월 크레딧 3,000~20,000 중 선택, 비공개 조직 저장소, 공유 환경변수, 동시 빌드 3개 이상, 분석과 지표 30일

무료 플랜의 범위가 넓다는 게 이 서비스의 특징이다.
커스텀 도메인과 인증서, 서버리스 함수, 데이터베이스, 파일 저장소, 방화벽이 전부 들어 있다.
개인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는 여기서 끝난다.

먼저 걸리는 건 크레딧이다.
월 300으로 제한되고, 빌드와 함수 실행 같은 활동이 여기서 차감된다.
빌드가 잦거나 오래 걸리는 프로젝트라면 이 한도가 먼저 닿는다.

Pro의 구조가 눈에 띈다.
월 $20에 인원이 무제한이고, 크레딧 양을 구간으로 골라 요금이 달라진다.
인원당 과금이 아니라는 점이 팀에는 유리하다.


크레딧을 아끼는 방법

무료나 낮은 구간을 유지하려면 크레딧이 어디서 나가는지 봐야 한다.

빌드 횟수가 첫째다.
푸시할 때마다 빌드가 돌므로, 커밋을 잘게 나눠 여러 번 푸시하면 그만큼 소모된다.
작업 중인 브랜치는 자동 배포를 꺼두고 준비됐을 때만 돌리는 방법이 있다.

빌드 시간이 둘째다.
의존성 설치가 매번 처음부터 도는 구조라면 캐시 설정을 확인한다.
빌드가 5분에서 2분으로 줄면 소모도 그만큼 준다.

함수 실행이 셋째다.
서버리스 함수는 호출마다 계산된다.
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을 함수로 처리하고 있지 않은지 본다.

미리보기는 무제한이지만 그 빌드는 계산된다.
풀 리퀘스트가 많은 저장소라면 이 부분이 쌓인다. 2026년 8월부터는 겹쳐 쌓은 풀 리퀘스트 각각에도 미리보기가 생기므로, 그만큼 빌드가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붙은 부분

이 플랫폼이 최근 힘을 준 방향이 에이전트다.
몇 가지 항목이 눈에 띈다.

에이전트 러너가 무료 플랜에도 들어 있다.
만들고 싶은 것을 설명하면 에이전트가 작업한다. 2026년 8월에는 에이전트가 모호한 지점을 되묻는 기능이 추가됐다.
잘못 이해한 채로 끝까지 만들어버리는 문제를 줄이는 방향이다.

질문 모드도 있다.
변경을 만들기 전에 에이전트에게 상의만 하는 방식이다.
바로 고치지 않고 먼저 물어볼 수 있다는 뜻이다.

코딩 도구 연결은 주소 하나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안내된다.
쓰던 에이전트에 Netlify 관련 지식을 붙이는 경로다.
MCP 쪽도 상태를 갖지 않는 방식으로 다시 만들어 확장 가능하게 바꿨다.

한계와 안 맞는 경우

  • 빌드가 아주 잦은 프로젝트. 크레딧 소모가 빠르게 쌓인다.
  • 상시 도는 서버가 필요한 경우. 서버리스 함수 중심 구조라 오래 도는 프로세스에는 맞지 않는다.
  • 대규모 백엔드. 데이터베이스와 함수가 있지만 본격적인 서버 운영과는 성격이 다르다.
  • 특정 리전에 데이터를 묶어야 하는 경우.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품 만들 때 가져갈 설계

첫째는 여러 입구를 같은 곳으로 모은 점이다.
프롬프트로 만들든 코드를 푸시하든 결과가 같은 프로젝트가 된다.
새 사용자층을 잡으려고 별도 제품을 만들면 두 제품을 다 유지해야 하는데, 입구만 늘리면 그 부담이 없다.

둘째는 기본값을 비공개로 바꾼 결정이다.
편의를 위해 열어두던 것을 안전한 쪽으로 되돌렸다.
사용자가 실수로 손해를 보는 기본값은 편의가 아니라 함정이다.

셋째는 에이전트가 되묻게 만든 방식이다.
자동화 제품에서 가장 나쁜 결과는 잘못 이해한 채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모호할 때 멈춰 묻는 동작을 넣으면 결과의 신뢰가 올라간다.

실행 체크리스트

  1. 시작 경로를 고릅니다. 코드가 있으면 깃 연결이 빠릅니다.
  2. 빌드 명령과 산출 폴더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3. 환경변수를 빌드 시점과 실행 시점으로 나눠 넣습니다.
  4. 임시 주소에서 동작을 확인한 뒤 게시합니다.
  5.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하고 인증서가 붙는지 봅니다.
  6. 월 빌드 횟수와 함수 호출을 추정해 크레딧 300 한도와 대조합니다.
  7. 빌드 캐시를 확인해 빌드 시간을 줄입니다.
  8. 풀 리퀘스트가 많으면 미리보기 빌드 소모를 계산에 넣습니다.
  9. 팀으로 쓴다면 인원 무제한인 Pro 구조와 필요한 크레딧 구간을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넷리파이는 무료로 어디까지 되나요

커스텀 도메인과 SSL, 서버리스 함수, 데이터베이스, 블롭 스토리지, 방화벽 규칙, 글로벌 CDN, 무제한 배포 미리보기가 무료 플랜에 포함됩니다.
월 크레딧이 300으로 제한됩니다.

크레딧은 무엇에 소모되나요

빌드와 함수 실행 같은 활동에 차감됩니다.
푸시가 잦거나 빌드가 오래 걸리면 그만큼 빠르게 줄어듭니다.

배포하면 바로 공개되나요

새 프로젝트는 기본이 비공개입니다.
게시를 명시적으로 선택하기 전까지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팀으로 쓰면 인원마다 요금이 붙나요

Pro 플랜은 월 $20에 인원 제한이 없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대신 필요한 크레딧 구간을 골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참고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