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한 안내는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을 주민센터 400원, 무인민원발급기 200원, 인터넷 무료로 적는다. 같은 창구를 두고 다른 안내는 500원에서 1,000원, 또 다른 안내는 200원이라고 적는다.
- 무인민원발급기 200원은 두 안내가 같이 적는다. 창구 금액은 안내마다 달라 방문할 기관 안내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온라인이 무료로 적혀도 출력은 남는다. 한 안내는 프린터가 필요하다고 적고, 다른 한 곳은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면 출력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적는다.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은 어디서 떼느냐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다.
안내 네 곳을 나란히 놓고 보면 주민센터 창구, 무인민원발급기, 인터넷 발급이 각각 다른 금액으로 나오고, 같은 창구를 두고도 안내마다 숫자가 다르다.
아래는 그 네 곳이 어느 경로에 얼마를 적었는지 갈라 정리한 것이다.
금액이 한 곳으로 모이는 자리와 갈리는 자리를 구분해 적었고, 갈리는 자리는 어디서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적었다.
발급 경로가 세 갈래이고 금액도 세 갈래다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을 적은 안내들이 드는 경로는 주민센터 방문, 무인민원발급기, 인터넷(정부24) 세 가지다.
한 안내는 이 셋을 표로 나란히 놓고 각각 400원, 200원, 무료라고 적는다.
같은 표에는 금액 옆에 장단점도 붙어 있다.
창구는 상담이 되지만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고 대기가 생길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빠르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대신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적혀 있고, 인터넷 발급은 비용이 없는 대신 프린터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다.
다른 안내는 경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로만 나눈다.
온라인은 보통 무료, 동주민센터나 구청 같은 오프라인은 500원에서 1,000원이라고 적는다.
세 번째 안내는 경로와 상관없이 200원이라고 적는다.
다만 같은 페이지 안에 수수료는 발급 방법에 따라 다르다는 문장도 함께 있어서, 그 한 곳 안에서도 설명이 일정하지 않다.
창구 수수료는 안내마다 다른 숫자로 적혀 있다
창구 금액이 가장 크게 갈린다.
한 안내는 주민센터 1통당 400원이라고 적고, 다른 안내는 500원에서 1,000원이라고 적고, 또 다른 안내는 방문 발급도 200원으로 동일하다고 적는다.
세 안내가 쓰인 시점도 같지 않다. 400원을 적은 글은 2024년 11월, 500원에서 1,000원을 적은 글은 2025년 1월, 정부24 절차를 정리한 글은 2025년 3월로 표시돼 있다.
그래서 창구 금액은 한 숫자로 정리되지 않는다.
갈 곳이 정해져 있다면 그 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의 안내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한 안내는 적힌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는 곳이 있다면 관련 기관에 문의해 보라고 적는다.
창구에서 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라는 뜻으로 읽힌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두 안내가 같은 금액을 적는다
세 경로 가운데 숫자가 모이는 곳은 무인민원발급기다.
한 안내는 1통당 200원이라고 못 박아 적고, 모든 경로가 200원이라고 적은 안내도 무인발급기를 그 200원 안에 넣는다.
본인 확인 방법은 안내마다 적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
한 안내는 지문 인증 또는 주민등록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다고 적고, 다른 안내는 카드와 지문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적는다.
뒤쪽 안내는 본인 경험을 떠올리는 어투라 확정된 설명으로 읽기는 어렵다.
이용 시간은 기기마다 다르다고 적혀 있다.
한 안내는 일부 기기가 24시간 운영되며 대기 시간이 거의 없다고 적는다.
기기 위치는 미리 찾아 두는 편이 낫다.
한 안내는 정부24에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안내가 있다고 적고, 다른 안내는 지하철역이나 마트 같은 곳에 있다고 적는다.
온라인은 무료라는 안내와 결제한다는 안내가 함께 있다
인터넷으로 뗄 때의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은 안내끼리 어긋난다.
온라인 발급이 무료라고 적은 안내가 둘인데, 그중 한 곳은 정부24를 이름으로 지목하고 자주 묻는 질문에서도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으면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답한다.
다른 한 곳은 전자 정부 사이트라고만 적고, 공인인증서 같은 인증 수단이 필요하다는 말을 덧붙인다.
반면 정부24 절차를 여섯 단계로 정리한 안내는 다섯 번째 단계를 수수료 결제로 적는다.
온라인 발급을 선택하면 소정의 수수료를 결제해야 하고,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를 쓸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모든 경로가 200원이라고 적은 안내는 여기서도 200원 쪽에 선다.
다만 같은 안내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면 출력 비용이 추가될 수 있으니 발급처별 안내를 확인하라는 단서를 붙인다.
정리하면 무료라고 적은 안내가 둘, 결제 단계를 적은 안내가 하나, 경로와 무관하게 200원이라고 적은 안내가 하나다.
신청을 진행하다 결제 화면이 뜨면 넘기기 전에 금액을 확인한다.
무료로 적힌 온라인에도 출력이 남는다
무료라고 적힌 쪽에도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으로 남는 것이 있다.
인터넷 발급을 무료로 적은 안내는 곧바로 프린터가 필요하다는 조건을 붙여 두었다.
같은 취지의 문장이 다른 안내에도 있다.
온라인으로 받으려면 프린터가 연결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집에 프린터가 없으면 곤란하다는 상황까지 적혀 있다.
출력 비용을 직접 언급한 안내도 있다.
민원24나 정부24 같은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할 때는 출력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문장이다.
종이로 뽑지 않아도 되는 경로는 안내에 함께 나온다.
두 안내가 PDF 파일로 내려받거나 저장할 수 있다고 적고, 한 안내는 전자문서지갑 앱으로 모바일에서 발급받아 제출하는 방법을 덧붙인다.
우편과 대행은 한 안내에만 나오는 항목이다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을 우편 쪽까지 적은 안내는 네 곳 중 한 곳이다.
그 안내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우편으로 받으면 배송비가 추가되고, 대략 500원에서 1,500원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에는 중개업체를 통해 발급받으면 대행 수수료가 따로 책정될 수 있다는 문장도 있다.
두 항목 모두 이 글에서 확인한 범위에서는 다른 세 안내에 나오지 않는다.
한 곳에만 있는 금액이라 범위를 확정하기는 어렵다.
우편이나 대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방식을 취급하는 기관이나 업체의 안내로 금액을 확인한다.
정부24 절차를 정리한 안내에는 발급 유형을 고르는 자리에 온라인 발급과 방문 수령 같은 선택지가 있다고 적혀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고 받는 곳을 따로 정하는 경로가 있다는 뜻이므로, 수령 방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지도 신청 화면에서 확인한다.
수수료 면제는 한 안내만 대상을 적는다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의 면제 대상을 구체적으로 적은 안내는 한 곳이다.
그 안내는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고 적는다.
면제가 어느 경로에 적용되는지는 그 안내에 나오지 않는다.
창구에서만 되는지,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 발급에도 적용되는지 구분한 문장이 없다.
다른 한 안내는 글머리에 수수료와 면제 대상까지 다루겠다고 적어 두었으나, 이 글에서 확인한 범위에는 그 대상이 나오지 않는다.
대상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면 방문할 기관이나 정부24 안내로 적용 여부와 필요한 증빙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결제 수단이 경로마다 다르게 적혀 있다
금액만이 아니라 무엇으로 내는지도 경로마다 갈린다.
창구에 대해서는 한 안내가 현금과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고 적는다.
인터넷 발급의 결제 수단을 적은 것은 정부24 절차를 정리한 안내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를 들어 두었다.
무인민원발급기의 결제 수단을 적은 문장은 확정적이지 않다.
카드와 지문이 필요했던 것 같다는 회상 어투로 적힌 한 곳이 전부고, 다른 안내는 수수료를 납부하고 출력한다고만 적는다.
그래서 무인기로 갈 생각이라면 기기 앞에서 결제 수단을 확인하게 된다.
한 안내는 기기 사용법이 기기 옆에 안내돼 있다고 적어 두었다.
누구 것을 뗄 수 있는지도 경로마다 갈린다
경로를 고르는 기준은 금액만이 아니다.
인터넷 발급에 대해 한 안내는 본인만 가능하다고 적는다.
그런데 정부24 절차를 정리한 안내는 다르게 적는다.
발급 대상으로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 가운데 고를 수 있고 가족 구성원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설명이 같이 검색되니, 본인 것이 아닌 등본이 필요하다면 온라인에서 어디까지 되는지 신청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
화면에서 대상 선택이 막히면 창구 쪽을 함께 본다.
창구 대리 발급은 두 안내가 같은 조건을 적는다.
주민센터를 방문할 때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창구에 갈 때 챙기는 것
창구 절차를 단계로 적은 안내는 네 가지를 든다.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신분증을 제시하고, 발급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고, 수수료를 낸 뒤 등본을 받는 순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 적혀 있다.
다른 안내도 발급할 때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무엇이 추가 서류인지까지는 적혀 있지 않으니 방문 전에 기관에 물어보는 편이 낫다.
운영 시간은 한 안내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적는다.
다른 안내는 공공기관 운영 시간에 따라 발급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계획하라고 적어 두었다.
통 수와 3개월 조건이 금액을 늘린다
창구와 무인기의 금액은 통 단위로 적혀 있다.
주민센터 400원과 무인민원발급기 200원 모두 1통당이라는 말이 붙어 있으므로, 여러 통이 필요하면 그만큼 곱해진다.
정부24 신청 화면에도 발급 부수를 넣는 자리가 있다고 적혀 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와 함께 부수를 입력한다는 설명이다.
발급일 조건은 두 안내가 같은 취지로 적는다.
등본 자체에 유효기간은 없지만 제출처에서 보통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문서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몇 통을 뗄지는 제출처가 요구하는 발급일 조건을 본 뒤에 정한다.
미리 여러 통을 떼 두었다가 기간이 지나면 다시 떼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영문 등본과 발급 유형은 신청 화면에서 갈린다
해외에 낼 서류라면 종류부터 다르다.
정부24 절차를 정리한 안내는 발급 유형에 일반 발급, 국문 발급, 영문 발급이 있다고 적고, 해외 제출용은 영문 발급을 골라야 한다고 설명한다.
다른 안내도 영문 등본을 언급한다.
해외 제출용 주민등록등본은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는 문장이다.
확인한 범위에서는 영문 등본의 금액을 따로 적은 안내가 없다.
국문과 같은지 다른지는 신청 화면이나 창구에서 확인하게 된다.
기재 범위를 고르는 자리도 있다.
한 안내는 발급할 때 불필요한 정보를 빼는 옵션을 골라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라고 적는다.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 확인 체크리스트
금액을 확인할 때 앞에서부터 다섯 가지를 본다.
첫째, 경로를 정한다.
한 안내가 적은 세 갈래는 주민센터 400원, 무인민원발급기 200원, 인터넷 무료다.
둘째, 창구로 간다면 금액을 확정하지 말고 그 기관 안내를 본다.
안내마다 400원, 500원에서 1,000원, 200원으로 갈린다.
셋째, 인터넷으로 뗀다면 결제 화면이 뜨는지 본다.
무료라고 적은 안내가 둘이지만 수수료 결제 단계를 적은 안내도 있다.
넷째, 출력을 어떻게 할지 정한다.
프린터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인터넷 발급에 붙어 있고, PDF 저장이나 전자문서지갑을 적은 안내도 있다.
다섯째, 통 수와 제출 조건을 맞춘다.
창구와 무인기는 1통당 요금이고, 제출처가 3개월 이내 발급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적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민등록등본 발급 비용은 결국 얼마인가
안내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 한 숫자로 답하기 어렵다.
무인민원발급기 200원은 두 안내가 같이 적고, 창구는 400원과 500원에서 1,000원과 200원으로 갈리며, 인터넷은 무료와 수수료 결제로 갈린다.
인터넷 발급은 무료인가
온라인이 무료라고 적은 안내가 둘이고, 그중 한 곳은 정부24를 지목해 자주 묻는 질문에서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답한다.
다른 한 곳은 전자 정부 사이트라고만 적는다.
다만 온라인 발급 단계에 수수료 결제를 적은 안내가 있으므로 결제 화면이 뜨면 금액을 확인한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창구보다 싼가
한 안내의 표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가 200원, 주민센터가 400원으로 적혀 있다.
모든 경로가 같은 금액이라고 적은 안내도 있으니, 두 경로를 다 쓸 수 있는 상황이면 기기와 창구의 금액을 그 자리에서 비교해 본다.
가족 것도 인터넷으로 뗄 수 있나
안내가 갈린다.
인터넷 발급은 본인만 가능하다고 적은 안내가 있고, 발급 대상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고를 수 있다고 적은 안내가 있다.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나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고 대상을 구체적으로 적은 안내가 한 곳 있다.
어느 경로에 적용되는지는 그 안내에 없으므로 방문할 기관이나 정부24 안내로 확인한다.
등본에 유효기간이 있나
등본 자체에는 유효기간이 없다고 두 안내가 적는다.
다만 제출처에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문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적혀 있으니 제출처 조건을 먼저 본다.
확인할 곳
이 글은 검색 상위에 올라온 개인 블로그 두 곳과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한 곳,
질문답변을 모아 둔 사이트 한 곳을 대조해 정리했다.
정부24나 행정안전부의
공식 수수료 안내는 이 소스에 들어 있지 않아 직접 읽지 못했다.
수수료와
기한처럼 바뀌는 것은 아래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정부24 주민등록표등본(초본)교부 서비스 안내
-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안내
- 방문할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수수료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