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 회사가 돌려보낼 때 확인 순서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 파일을 회사가 돌려보냈을 때 확인할 순서다. 담당자 PC에서만 미검증인지 가르는 법, 열기 대신 저장, Adobe Acrobat Reader와 진본확인 프로그램 설치, 수기 제출 문의까지 미검증을 다룬 안내글 세 곳을 대조했다.

TL;DR

  • 두 안내는 홈택스에서 파일을 받을 때 ‘열기’를 먼저 누르지 말고 ‘저장’이나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고르라고 적는다. 여는 프로그램으로는 세 안내 모두 Adobe Acrobat Reader를 든다.
  • 두 안내는 진본확인 프로그램 설치를 든다. 그중 한 안내는 회사 담당자 PC에도 진본검증 확인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면 진본으로 보인다고 적는다.
  • 미검증으로 보여도 처리될 수 있다고 적은 안내가 두 곳 있지만, 회사가 이미 돌려보냈다면 그 말에 기댈 수 없다. 한 안내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도 안 되면 담당자에게 수기 제출이 가능한지 확인하라고 적는다.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 파일을 회사가 받지 않고 돌려보냈다면, 파일을 어떻게 받았는지와 무엇으로 열었는지부터 되짚는다.
미검증 문제를 직접 다룬 안내글 세 곳이 모두 Adobe Acrobat Reader를 들고, 그중 두 곳은 파일을 받을 때 누르는 버튼까지 짚는다.

아래는 어느 PC에서 미검증이 뜨는지 가르는 것에서 시작해, 파일을 다시 받고 프로그램을 갖추는 순서로 적었다.
안내마다 방법이 다른 대목은 어느 안내가 무엇을 적었는지 나눠 옮겼다.
세 안내의 작성 시점이 2024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걸쳐 있어 화면과 버튼 이름은 지금과 다를 수 있다.

간소화 PDF의 미검증은 전자서명 검증이 안 됐다는 표시다

한 안내는 국세청 연말정산 PDF 파일이 전자서명으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고 설명한다.
같은 안내는 ‘미검증’이라는 문구가 보이면 파일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고 적는다.

정상일 때 보이는 문구는 두 안내가 서로 다르게 적었다.
한 안내는 ‘이 문서는 신뢰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들고, 다른 안내는 Adobe Acrobat Reader로 열면 ‘진본확인필’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적는다.
어느 문구가 뜨든 미검증이라는 표시가 사라졌는지를 먼저 본다.

한 안내는 이런 오류 문구를 옮겨 적는다.
문구는 PDF 문서가 아니거나 진본 검증에 실패했으니, 홈택스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진본성 확인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다시 확인하라는 내용이다.
같은 안내는 이 오류가 나는 이유를 내려받은 파일을 열었을 때 미검증으로 뜨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미검증이 곧 잘못된 파일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두 안내가 적는다.
한 안내는 국세청 파일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PDF 뷰어의 전자서명 검증 설정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반드시 잘못된 파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는 파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저장 방식이나 프로그램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적는다.
그래도 앞의 안내는 검증이 안 되면 회사에서 서류를 받아주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해결 방법을 알아 두라고 덧붙인다.

내 PC와 담당자 PC 중 어디서 미검증이 뜨는지 본다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이 회사 쪽에서만 보이는지, 내 PC에서도 보이는지부터 가린다.
한 안내는 회사 담당자 PC에도 진본검증 확인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면 진본확인필이 그 PC에서도 진본으로 보인다고 적는다.

그래서 내 PC에서 Adobe Acrobat Reader로 열었을 때 진본확인필이 보인다면, 담당자에게 그 PC에 진본검증 확인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지 물어볼 만하다.
같은 안내가 적은 것은 설치돼 있으면 진본으로 보인다는 데까지이고, 설치돼 있지 않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는 적지 않았다.

내 PC에서도 미검증으로 뜬다면 파일을 받은 방식과 여는 프로그램부터 다시 본다.
뒤의 절들이 그 순서를 따른다.

증상도 나눠 본다.
한 안내는 PDF가 아예 열리지 않는 경우와, 열리기는 하는데 전자서명 확인 불가나 인증서 검증 실패가 뜨는 경우를 나눠 설명한다.
앞의 경우는 Adobe Acrobat Reader 같은 프로그램 설치를, 뒤의 경우는 진본확인 프로그램 재설치를 해결 방법으로 든다.

한 안내가 나눈 미검증 원인 네 가지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의 원인을 한 안내는 네 갈래로 나눈다.
미검증을 다룬 세 안내 가운데 원인을 이렇게 갈래지어 적은 곳은 이 한 곳이다.

첫 갈래는 전자서명 인증서다.
Adobe Acrobat Reader가 국세청 전자서명을 기본 신뢰 인증서 목록에 넣지 않았을 수 있고, 그러면 정상적인 문서도 인증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적는다.

두 번째 갈래는 내려받기와 저장 과정이다.
네트워크 문제로 파일이 완전히 받아지지 않았거나 중간에 손상됐을 때, 또는 보안 프로그램이나 백신이 파일을 막아 검증 과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를 든다.

세 번째 갈래는 PDF 뷰어 설정이다.
Adobe Acrobat Reader가 최신 버전이 아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인증서 목록이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면 미검증으로 표시될 수 있다고 적는다.

네 번째 갈래는 국세청 홈택스 서버다.
서버가 제공하는 전자서명 인증서에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긴 경우에도 미검증으로 표시될 수 있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가 드는 해결 방법 가운데 이 갈래에 맞춘 것은 따로 적혀 있지 않다.

파일을 받을 때 열기 대신 저장을 고르라는 안내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을 다룬 안내 가운데 두 곳이 파일을 받을 때 누르는 버튼을 짚는다.
둘 다 ‘열기’를 먼저 누르지 말고 ‘저장’이나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골라 저장하라고 적는다.

이유를 적은 곳은 한 곳이다.
그 안내는 ‘열기’를 먼저 누르면 임시파일로 열리면서 인증 정보가 깨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른 안내는 한 가지를 더 적는다.
파일명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저장하라는 것이 내려받을 때의 주의사항으로 나와 있다고 옮기고, 저장한 파일은 바로 열지 말고 연결프로그램부터 정하라고 이어서 적는다.

파일을 다시 받는 단계는 두 안내에 나온다.
원인을 네 갈래로 나눈 안내는 파일이 제대로 받아지지 않았거나 손상됐을 수 있으니 홈택스에서 다시 내려받으라고 적는다.
버튼을 짚은 안내 중 한 곳은 Adobe Acrobat Reader를 설치한 뒤 다시 내려받는 순서로 적는다.

이미 ‘열기’로 연 파일을 회사에 냈다면, 두 안내가 적은 방식으로 새로 받아 저장한 파일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한다.
회사에 다시 낼 파일도 그렇게 저장한 파일로 준비한다.

홈택스에서 간소화 자료를 다시 받는 경로

다시 받으려면 홈택스에 로그인해 연말정산 간소화 화면으로 간다.
로그인 수단으로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을 든 안내가 네 곳이고, 그중 두 곳은 금융인증서도 함께 든다.

한 안내는 로그인 후 상단 메뉴의 조회/발급에서 연말정산 간소화를 고르는 순서로 적는다.
다른 안내는 연말정산 기간에 홈택스 메인 화면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이 크게 뜬다고 적는다.

미검증을 다룬 한 안내는 그다음을 이렇게 적는다.
소득세액공제자료 조회에서 전체 월을 체크하고 한번에 조회하기를 누른 뒤, 항목별 공제 금액이 뜨면 한번에 조회하기 옆의 한번에 내려받기를 누른다.
내려받기 창이 열리면 앞 절의 저장 방식대로 받는다.

부양가족 자료가 함께 들어가야 한다면 동의 절차가 먼저다.
연말정산 일반 이용법을 정리한 세 안내가 부양가족 자료를 조회하려면 자료제공 동의가 필요하다고 적는다.

다시 받는 시점에 따라 파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추가·수정 자료가 반영되는 시점을 한 안내는 1월 20일부터, 다른 안내는 1월 20일 전후로 적는다.
이용시간은 한 안내만 06시부터 24시까지로 적었으니, 그해 일정과 함께 홈택스 안내에서 다시 확인한다.

Adobe Acrobat Reader로 열도록 연결프로그램을 바꾸는 법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을 다룬 세 안내는 모두 Adobe Acrobat Reader를 여는 프로그램으로 든다.
한 안내는 홈택스 내려받기 창이 아크로뱃 리더 설치와 진본확인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권장하고, 참고 항목에 두 프로그램의 다운로드가 올라 있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오류를 해결하려면 둘 다 설치해야 한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저장한 파일을 바로 열지 말고 연결프로그램을 먼저 정하라고 적는다.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연결프로그램이 보이고, 이것을 Adobe Acrobat으로 설정하는 순서다.
Adobe Acrobat이 보이지 않으면 설치가 안 된 것이니 설치부터 하라고 덧붙인다.

같은 안내는 그렇게 열면 ‘진본확인필’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적는다.
다른 안내는 PDF 파일을 내려받은 뒤 아크로뱃으로 직접 실행하라고 적어, 크롬 PDF 뷰어로 바로 여는 방식과 구분한다.

버전도 본다.
두 안내가 Adobe Acrobat Reader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라고 적고, 그중 한 안내는 프로그램의 도움말 메뉴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 설치한 뒤 다시 실행하라고 적는다.

한 안내는 Adobe Acrobat Reader를 설치한 뒤 PC를 재부팅하라고 권하고, 기존 PDF 뷰어를 지운 뒤 설치하면 오류 확률이 줄어든다고 적는다.
연결프로그램을 바꾸는 방법을 적은 안내에는 기존 뷰어를 지우라는 말이 없다.


진본확인 프로그램은 운영체제별로 따로 받는다

진본확인 프로그램 설치를 드는 안내는 두 곳이다.
두 곳 모두 Windows용과 Mac용이 따로 있다고 적는다.

한 안내는 PDF가 열리기는 하는데 전자서명 확인 불가나 인증서 검증 실패가 뜨면 진본확인 프로그램 문제로 보고, 홈택스 안내에 따라 다시 설치하라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리눅스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적는데, 이것을 적은 곳은 한 곳뿐이라 지원 운영체제는 홈택스 안내에서 확인한다.

다른 안내는 설치 과정을 따라 설치를 마치면 따로 설정하거나 작업할 것이 없다고 적는다.
그 안내는 블로그에 설치 파일을 압축해 올려 두기도 했지만, 받는 곳은 같은 안내가 적은 내려받기 창의 참고 항목이나 오류 문구가 가리키는 홈택스 자료실로 삼는 편이 출처가 분명하다.

이름은 안내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 안내는 오류 문구에 나온 진본성 확인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말을 옮긴 뒤, 같은 글에서 진본확인 프로그램과 진본검증 확인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을 함께 쓴다.
다른 안내는 진본확인 프로그램이라고 부른다.

아크로뱃 서명 패널에서 신뢰할 인증서로 추가하는 방법

진본확인 프로그램을 언급하지 않은 한 안내는 Adobe Acrobat Reader 안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해결법 첫머리에 둔다.
앞에서 원인을 네 갈래로 나눈 그 안내다.

순서는 이렇다.
Adobe Acrobat Reader를 실행해 연말정산 PDF 파일을 열고, 화면 위쪽의 ‘서명 패널’이나 ‘인증서’ 메뉴를 누른다.
국세청의 전자서명을 누른 뒤 ‘신뢰할 수 있는 인증서로 추가’를 고르고 확인을 누른다.

같은 안내는 변경사항을 저장한 뒤 PDF 파일을 다시 열어 보라고 적는다.
이 방법은 같은 안내가 첫 갈래로 든 원인, 곧 Adobe Acrobat Reader가 국세청 전자서명을 기본 신뢰 목록에 넣지 않았을 수 있다는 설명과 짝을 이룬다.

이 방법과 메뉴 이름은 2025년 2월에 작성된 한 안내에만 나온다.
지금 화면에서 같은 이름이 보이지 않으면 앞의 연결프로그램과 진본확인 프로그램 순서로 돌아간다.

크롬 PDF 뷰어나 다른 뷰어로 열었을 때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이 브라우저에서 파일을 열었을 때 보였다면 여는 방식을 바꿔 본다.
한 안내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생기는 경우를 따로 떼어 설명한다.
그 안내가 드는 경우는 크롬 PDF 뷰어로 바로 열었을 때,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충돌할 때, 아크로뱃 외 다른 뷰어를 쓸 때다.

같은 안내가 적은 해결 방법은 두 가지다.
크롬 대신 엣지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시도하는 것, 그리고 PDF 파일을 내려받은 뒤 아크로뱃으로 직접 여는 것이다.

다른 뷰어를 두고는 두 안내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적었다.
원인을 네 갈래로 나눈 안내는 네이버 MYBOX, 알PDF, Foxit Reader 같은 다른 뷰어로도 열어 볼 수 있다고 적는다.
특정 뷰어는 전자서명 인증을 필요로 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열리는 경우도 있다는 이유다.

이 설명대로라면 다른 뷰어는 내용을 열어 보는 데 쓰이는 것이고, 미검증 표시를 검증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적힌 것은 아니다.
크롬을 다룬 안내는 아크로뱃 외 다른 뷰어를 쓸 때를 미검증 표시가 뜨는 경우로 든다.
회사가 검증을 요구해 돌려보냈다면 세 안내가 모두 드는 Adobe Acrobat Reader로 여는 쪽을 따른다.

미검증 파일을 그대로 다시 내도 되는지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 상태로 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두 안내가 적은 것이 있다.
한 안내는 파일 자체가 변조되지 않았다면 미검증 상태여도 보통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적고, 다른 안내는 정상 저장된 PDF는 미검증으로 보여도 회사나 기관에 냈을 때 처리 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적는다.

두 안내 모두 단서를 붙인다.
앞의 안내는 회사가 전자서명이 검증된 서류만 요구한다면 제출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해결하라고 적는다.
뒤의 안내도 회사 제출용이라면 전자서명 검증 오류는 해결하고 내는 편이 좋다고 적는다.

회사가 이미 미검증을 이유로 돌려보냈다면 앞의 두 단서 쪽에 해당하는 상황이다.
같은 파일을 그대로 다시 내기보다, 앞 절의 순서로 새로 받아 검증 표시를 확인한 파일을 준비하는 편이 두 안내의 단서와 맞는다.

미검증 파일이 변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사용자가 스스로 증명하는 방법은 세 안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그래서 안내에 적힌 경로는 파일을 다시 받고 프로그램을 갖추는 쪽과, 다음 절의 회사에 다른 제출 방법을 묻는 쪽이다.

끝까지 안 될 때 담당자에게 물어볼 것

앞의 방법을 해 봐도 미검증이 남는다면 회사에 다른 제출 방법을 묻는다.
한 안내는 모든 방법을 시도했는데도 미검증 문제가 계속되면 회사 담당자에게 수기 제출이 가능한지 확인하라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검증이 어려울 때의 대체 방법으로 두 가지를 더 든다.
담당자에게 문의해 별도로 서류를 내는 것, 그리고 국세청에서 직접 발급받은 문서를 내는 것이다.
어떤 서류가 받아들여지는지는 그 안내에 적혀 있지 않으니 담당자에게 구체적으로 묻는다.

PDF 파일 말고 홈택스에서 전자로 제출하는 방식도 있다.
연말정산 일반 이용법을 정리한 세 안내가 이 방식을 적고, 그중 한 안내는 회사 전산 시스템이 연동돼 있으면 PDF를 따로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회사마다 제출 방식이 다르니 회사 공지를 확인하라고 덧붙인다.

이 방식을 미검증 문제와 연결해 적은 안내는 없다.
회사가 이 방식을 받는지는 공지나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담당자에게 물을 것은 네 가지로 추린다.
담당자 PC에 진본검증 확인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지, 수기 제출이나 별도 서류 제출이 되는지, 국세청에서 직접 발급받은 문서를 받는지, 홈택스 전자 제출을 받는지다.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 확인 체크리스트

첫째, 어디서 미검증이 뜨는지 가린다.
내 PC에서는 진본확인필이 보이는데 회사에서만 미검증이라면, 담당자 PC에 진본검증 확인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지 묻는다.
한 안내는 설치돼 있으면 진본으로 보인다고 적는다.

둘째, 파일을 다시 받는다.
두 안내가 적은 대로 ‘열기’를 먼저 누르지 말고 ‘저장’이나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고른다.
한 안내는 파일명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저장하라고 적는다.

셋째, 여는 프로그램을 정한다.
세 안내가 모두 드는 Adobe Acrobat Reader를 갖추고, 두 안내가 적은 대로 최신 버전인지 본다.
한 안내가 적은 대로 저장한 파일의 연결프로그램을 Adobe Acrobat으로 바꾼 뒤 연다.

넷째, 검증에 쓰는 설정을 갖춘다.
진본확인 프로그램을 드는 두 안내는 Windows용과 Mac용이 따로 있다고 적는다.
진본확인 프로그램을 언급하지 않은 한 안내는 아크로뱃에서 국세청 전자서명을 신뢰할 수 있는 인증서로 추가하는 방법을 적는다.

다섯째, 그래도 안 되면 브라우저를 바꿔 보고 회사에 묻는다.
한 안내는 크롬 대신 엣지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시도하라고 적는다.
다른 한 안내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도 안 되면 담당자에게 수기 제출이 가능한지 확인하라고 적는다.

자주 묻는 질문

미검증으로 뜨면 파일이 잘못된 것인가

미검증이 곧 잘못된 파일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두 안내가 적는다.
한 안내는 반드시 잘못된 파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다른 안내는 저장 방식이나 프로그램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적는다.
다만 앞의 안내는 회사가 검증된 서류만 요구하면 제출이 어려울 수 있다고, 뒤의 안내는 회사 제출용이면 해결하고 내는 편이 좋다고 덧붙인다.

내 PC에서는 진본확인필인데 회사에서는 미검증이라고 한다

한 안내는 회사 담당자 PC에도 진본검증 확인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면 진본으로 보인다고 적는다.
담당자에게 그 PC에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지 물어본다.
설치돼 있지 않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는 그 안내에 적혀 있지 않다.

다른 PDF 뷰어로 열면 해결되나

한 안내는 네이버 MYBOX, 알PDF, Foxit Reader 같은 다른 뷰어로도 열어 볼 수 있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는 특정 뷰어에서는 전자서명 인증을 필요로 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열리는 경우도 있다고 따로 덧붙인다.
그 특정 뷰어가 어느 것인지는 그 안내에 적혀 있지 않다.
열어 보는 데는 쓸 수 있어도, 미검증 표시를 검증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적힌 것은 아니다.
다른 안내는 아크로뱃 외 다른 뷰어를 쓸 때를 미검증 표시가 뜨는 경우로 든다.

진본확인 프로그램은 어디서 받나

한 안내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의 내려받기 창에 Adobe Acrobat Reader와 진본확인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참고 항목으로 올라 있다고 적는다.
같은 안내가 옮긴 오류 문구는 홈택스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진본성 확인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안내한다.
Windows용과 Mac용이 따로 있다고 두 안내가 적는다.

수기로 내도 되나

한 안내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도 미검증이 계속되면 회사 담당자에게 수기 제출이 가능한지 확인하라고 적는다.
가능한지는 담당자에게 확인할 일로 적혀 있고, 결과를 적은 안내는 없다.
같은 안내는 국세청에서 직접 발급받은 문서를 내는 방법도 대체 방법으로 든다.

확인할 곳

이 글은 연말정산 간소화 PDF 미검증을 직접 다룬 블로그 글 세 곳과 간소화 서비스 이용법을 정리한 블로그·정보 사이트 글 세 곳을 대조해 정리했다.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화면과 자료실 안내는 직접 읽지 못했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시간과 추가·수정 자료가 반영되는 시점, 진본확인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운영체제처럼 바뀌는 것은

아래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 국세청 홈택스 자료실의 진본성 확인용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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